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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4

맥주의 나라, 평화통일의 장 .「독일」 ​여행의 시작이었고 끝이기도 했죠. 프랑크푸르트공항에 처음 발을 딛었을떄의 두려움과 설레임은 지나가고 여러나라를 방문했고 또 다시 푸랑크푸르트공항에 있을때의 기분은 묘 했습니다. 한국이 그립기도 했고 또 가슴벅찰 정도의 아름다움을 봤기에 더 머물고싶은 아쉬움도 남았죠. 그 곳은 독일 입니다. 독일을 중점적으로 돌아다니다보니 방대한 양의 사진이 있어서 두번으로나누게되었네요 (여행기간 9박 10일) → 독일(프랑크푸르트) → 독일(뷔르츠부르크) →독일(뮌헨) →오스트리아(비엔나) → 오스트리아(짤쯔부르크) →오스트리아(할슈타트) → 헝가리(부다페스트) →체코(브르노) ​→체코(프라하)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을 못가본 것이 참아쉽습니다. 재밌게 봤던 책인 .「모멘트」의 배경 거리를 찬찬히 찾아다니며 보고싶기도 .. 2021. 5. 23.
다뉴브강의 아름다움 , 「헝가리」 헝가리를 발칸 국가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방문객들은 인구 1000만의 이 작은, 내륙국 헝가리가 다른 슬라브족 국가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행기간 9박 10일) → 독일(프랑크푸르트) → 독일(로텐부르크) →독일(뮌헨) →오스트리아(비엔나) → 오스트리아(짤쯔부르크) →오스트리아(할슈타트) → 헝가리(부다페스트) →체코(브르노) ​→체코(프라하) 수도 : 부다페스트 인구 : 약 10,032,375명 면적 : 한반도의 약 2/5 주요민족 :미쟈르인,독일인 주요언어 : 헝가리어 기후 : 온화한 대륙성 기후(연평균기온 10도) 종교 : 로마 카톨릭, 신교 통화 : HUF 현지시간 :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썸머타임은 8시간차이 #1부다페스트(개혁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는 나라 헝가리는 공산 이데.. 2021. 5. 23.
예술과 음악의 중심지,「오스트리아」 '동쪽의 나라' 라는 뜻의 오스트리아. 이 나라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뛰어난 문화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강한 흥미가 느껴지는 나라이기도합니다. (여행기간 9박 10일) → 독일(프랑크푸르트) → 독일(로텐부르크) →독일(뮌헨) →오스트리아(비엔나) → 오스트리아(짤쯔부르크) →오스트리아(할슈타트) → 헝가리(부다페스트) →체코(브르노) ​→체코(프라하) 수도 : 빈(비엔나) 인구 : 약 75,00,000명 면적 :83,855km2 주요민족 :게르만족 주요언어 : 97%독일어 기후 : 동부는 대륙성기후, 서부는 해양성 기후, 겨울 제외하고는 온난한 기후 종교 : 카톨릭 , 개신교 통화 : EU(Euro) 현지시간 :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썸머타임은 8시간차이 #1 비엔나(2000년 가까운.. 2021. 5. 23.
우리를 중세로 초대하는 그 곳 . 「체코」 중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작은 거리들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볼거리들로 가득한 체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여러 차례 침략을 받았지만,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그들만의 음악과 인형극, 낭만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중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기간 9박 10일) → 독일(프랑크푸르트) → 독일(로텐부르크) →독일(뮌헨) → 오스트리아(짤쯔부르크) →오스트리아(할슈타트) →오스트리아(비엔나) → 헝가리(부다페스트) →체코(브르노) ​→체코(프라하) 수도 : 프라하 인구 : 약 10,246,178명 면적 : (한반도의 약 1/3, 평지:산악 = 7:3) 주요민족 : 체코인 , 슬로바키아인, 폴란드인, 독일인, 헝가리인 등 주요언어 : 체코어 기후 :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의 중간 종교 : 로마 카톨.. 2021. 5. 23.